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숀 넬슨 (문단 편집) == 사건 이후 == 이 사건 이후 군 무기고의 [[경계근무|경비상태]]가 엄청나게 지적받았다. 겨우 [[007 골든 아이|한 사람이 다른 차량도 아니고 무려 '''전차'''를 아주 쉽게 훔쳐 나왔는데]] 만에 하나 포탄이나 총탄이 장전된 전차나 [[장갑차]] 또는 공격헬기를 여러 사람이 손잡고 탈취할 경우 한 대만으로도 정말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을지도 모르는 일이었고 언론에서도 이를 두고 깠다. 거기다 [[철조망]]도 떨어져 나간 곳이 많아서 문이 열리지 않아도 철조망이 떨어진 곳으로 타고 올라가서 무기고에 쉽게 잠입할 수 있었다는 지적도 나왔다. 물론 전차라는 게 조작이 복잡해서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은 제대로 몰기도 어렵지만 전차병 출신 중에 이런 범죄자가 나오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. 결국 군 당국은 잘못을 인정하고 경비를 강화했다. 넬슨의 죽음을 본 락가수 Mojo Nixon은 'Tankman blues'라는 노래를 발표했다. 2002년에는 Cul de Sac: A Suburban War Story란 이름으로 이 사건을 사회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다큐멘터리가 나오기도 했다. 2004년에 [[킬도저|이와 비슷한 일]]이 또 일어났다. 중장갑 차량이 원한 풀이를 위해 시내를 질주하고 파괴했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, 킬도저의 히메이어는 넬슨과 달리 최소한 원한의 대상만 공격하고 공격 전 시민들에게 연락을 해 대피시킨 점에서 명분을 지켰으며 자신이 갑질 당한 피해자였다는 점에서 다르다. 또 숀 넬슨은 투항을 거부하다 경찰에 의해 사살당했지만 히메이어는 아직 경찰이 킬도저 안으로 진입하지 못한 상황에[* 히메이어는 처음부터 탈출을 상정하지 않고 킬도저를 제작했기에 킬도저에는 그 어떠한 출구도 없었다. 그래서 경찰은 히메이어가 자살한 뒤에도 수어 시간 후에나 간신히 절단기로 장갑을 자르고 킬도저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다.] [[자살]]로 삶을 끝맺었다. [[메가데스(밴드)]]의 [[Endgame]]의 마지막 트랙 The Right To Go Insane의 뮤직비디오가 이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